Mad World Age of Darkness

슬슬 보기 안좋은데 똑같은글 그만 올리시죠

엄마 없어서 못 받는 관심 여기서 받고 싶대요

난 얘네들 어디서 화가 나는지 좀 알고 싶은데 아무도 글을 안 써줌. 그냥 지들 우월감만 느끼려는 애들 투성이라서 논리 라곤 찾아 보기가 힘든데 분명 보고서 부들 댈 놈들 투성이인데 ㅋㅋㅋ 지들이 생각해도 얼척없는걸로 화내는 중이니 입 다물고 알바 드립 칠 놈들 보라고 쓸 뿐임 제대로 된 놈이랑 대화 한번하면 글 그만 쓸거임

주식으로 손해보고 알바뛰는 칼날부리

인생이 보여~ 우월감 한번 느껴보려고 자기들한테 인생 금액 13만원 썻는데 신섭 낸다고 하니깐 화가 너무나서 그런거지? 이렇게 이해할게 난 진짜 이해를 못하겠어~

응 니 인생이 더잘보여~

어디서 화났는지는 다른 글을 봐야 보이죠... 하나씩 다 보니까 이유 상세히 써놓은사람 있더만... 읽고싶은 글만 읽으면서 이런 글 싸지르면 그냥 저능아로 밖에 안보이잖아요...

저능아로 보이는게 아니고 저능아자나요 ㅋ

제대로 써놓고 공감 가는게 뭐 있음? 신섭 내면 안되는 이유 보니까 이때까지 여기서 해 온 사람들 뭐가 되냐는게 주류던데 그렇게 앵무새 마냥 글 싸지르는 것들이 대부분이라 그렇게 대응해준거 뿐임.
내가 왜 문제가 되는지에 대해 이 사람들한테 인지 시키려면  이 사람들도 기본적인 자기들이 왜 이렇게 화를 내는지에 대해서 논리라는게 있어야 되는데 자기들 손해를 보는가 > 없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가에 대해서도 없음.
그냥 자기들 선행 학습해서 우월감 좀 느끼려는데 신규 서버 나온다고 하니 유저들 거기로 빠질까봐 자기들 상대적인 우월감 못 느껴서 13만원에 온갖 징징 운영진 욕하는 놈들 태반임. 나도 서버 개 같다는거? 그런거 욕 안함 화낼만 하니까 그러려니 해서 아무런 언급도 안하는데  그냥 자기 화난다고 아무런 피해 없는 신섭 내는거에 대해 인간 이하 마냥  달려드는거 조롱이랑 비난한거 뿐임

이해 1도 못하는 저능아 인증~

설명을 보고도 이해가 안되면 님 지능이 문제져. 미리 해본다는게 선점으로서의 효과도 있는건데, 보니까 본인도 우월감이라고 인지하고 계시네요. 알면서도 그분들 마음이 이해가 안되면 님 지능이 문제임. 정상적인 지능은 저 처럼 신서버 낸 걸로 화내는 것 같잖기는 해도 이해는 하거든요.

보건데 님은 13만원 돈 없어서 자격지심에 그분들에게 화내는 것 같네요.

인생이 얼마나 안타까우면 13만원에 ㅋㅋㅋㅋ 진짜 웃음밖에 안 나오네ㅋㅋㅋ
아니 이걸 이렇게 생각하는게 있구나 ㅋㅋㅋ 누가 선점 효과 삭제한다고 했나요?  내가 빨리 시작해서 선점하고 해야지 하는데 그 플레이에 누가 제약을 걸었나요? 신규 서버 출시가 구 서버 유저들을 도태 되게 만들었나요? 자기들 할 거 즐기면서 하면 되는걸 신서버 하나 열었다고 욕하는데 구 서버 운영진들이 가지 말라고 주의 사항이라도 공지했어요? 고작 우월감에 저래 게임 운영진들 비난하고 폭주하는거 역겨워서 나도 역겹게 논리 없는 애들한테 욕 박은거 뿐이구요. 그리고 운영진들은 지금 유저들 격차 좀 줄여보겠다고 챕터까지 막아가면서 운영하려는거 공지도 하고 막아도 놓는걸 그리고 원래 이해라는게 납득이 갈만한 의견이 있어야 이해라는게 되는거에요 감성으로만 이해하는건 공감이고 논리적으로 제대로 말해서 설득을 하면 납득이구요 공감을 해달라는데 내 처지가 동등하지도 않고 그거에 대해서 상대를 설득하려는 의도도 없는데 뭘 이해하고 공감을 해줘요 ㅋㅋ 지능을 떠나서 저런걸 이해하려고 하는거 자체가 지능보단 감성에 그냥 이해해주는척 하는거지 말 같지도 않은 소릴 말고 그냥 가세요

맞음 공감도 지능이 있어야 가능함. 논리적으로 빡칠만한 상황인데도 그 논리가 자기 지능으론 이해가 안되니까 이리 반응하시는거 같음. 누구나 이해할만한 일반적인 상황인데 흠. 안타깝네요.

본인이 선점이라는 이유로 이용권을 주고 샀다라고 상상해보세요. 불가능하시려나 흠. 안타깝네요. 4시 오픈이라니 ㅠㅠ. 담에 봬여

내가 이 사람보다 우월감 못 느껴서 13만원에 욕 박고 신 서버 없애달라는 징징을 이해하기에는 제가 이런 삶을 살아 보질 않아서 진짜 안타깝다는걸 모르겠네요 ㅋㅋ 이걸 이해하시는거 정도면 뭐 그분들이랑 비슷한 지능인듯 한데  누구나 라고 비하 하지마세요 ㅠㅠ 저거 징징대는거 이해하기에는 저런 찌질한 삶을 한번 살아는 봐야 공감이라도 할텐데 저런분들이 너무 많아서 님도 뭐 이해 하셨다니 비슷한 수준이신거 같은데...ㅋㅋ 힘내세요 ~

이러니 알바도 저능아는 고용하면 안되는건데

아직도 그냥 보고싶은거만 보고 있군요... 글 자체가 두서가 너무 없어서 읽히지도 않아요 ㅠㅠ 그냥 조용히 들어가세요...

제발 가세요 ㅋㅋㅋ 부탁입니다 저거 하나 이해 못할 지능이신데 제가 님 같이 무지한 사람들 알아듣기 좋게 설명하기가 힘들어요

ㅋㅋㅋㅋ ㅄ들 저능아 천지네 천지 니들이 돈 싸지른거랑 신섭 나오는거랑 무슨 상관인데 ? 1섭에서 쳐하면 되는건데 니들 신섭에 뉴비들 안올까봐 땡기 못잡을까봐 단지 그이유 아님 ? 그게 부들거리며 환불 사유가 된다 생각함 ? 1섭에서 쳐 하다가 유저 폭주해서 서버 터지면 아 신규서버좀 오픈해라 ㅇㅈㄹ 할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영자가 무슨잘못이냐 도대체 ㅈㄹ좀 적당히들 해라 니들 공짜로 미리 했으면 ㅇㅈㄹ 안할거잖아 ㅋㅋㅋㅋㅋ 어휴 모자란 저능아들 투성이네 1섭에서 쳐해 그냥 뉴비들한테 땡기처 잡으려 하덜말고 ㅋ

쉴드 치는 사람들도 지들이 생각해도 얼척 없어서 제대로 말도 못함 13만원에 우월감 못 느껴서 화내고 욕하고 신 서버 증설하면 안된다고 반대하는게 얼마나 말 같지도 않은 소리인지 자기들도 인지는 하지만 감정이 격해져서 억울해서 억지부리는걸로 밖에 안 보임 그 흔한 논리는 없고 댓글 달리는 거 보면 그 사람들 감정을 알고 이해 하라는 이유뿐 제대로 된  왜 신 서버 나오면 안 되는 이유 말 하는 사람 한명도 없음.
그냥 선행학습해서 못 찍어 누르는거 그 이유 하나뿐 제작진들은 챕터 막아가면서 격차 줄이려고 노력하는데 그거는 왜 이해 안하는지 ㅋㅋ
진짜 내가 학력이 좋은편은 아닌데 이런 애들이랑 같은 게임 하는거면 내가 진짜 지능 높은 수준일 거 같음

음...그냥 답을 정해놓고 말을 하는게 보이는데 말을 해서 뭐하나 싶지만..젠....장 4시까지 점검이니 ..
이 겜이 pk게임이기도 하고 미리 키워놓은게 이득이니 기왕할바에 미리 하자 했는데 신섭나오니 눈에 불을 키고 덤비는 구나 싶은 고정 답을 정해놓으니 뭐..
뭐 그런사람도 있을거고 그것때문에 빡친사람도 있을거고...
근데 5일먼저 해본 사람으로써 그런 생각은 딱히 해본적은 없지만 뭐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거라고도 봄 그게 아니꼬울수도 있고
근데 겜도 안해본사람이 저런말을 하는건 좀... 그러네...
시간이 많지 않아 2막 하는 중이긴 한데 ... 굳이 지금 경쟁해야할 요소가 있어보이지 않음...템이 안나오는것도 아니고 렙업 자체의 재미가 크고 시스템 이해하고 그러니라 겜 자체에 빠져있다고 봐야하나? 그래서 인지 모르겠지만 pk는 생각조차 못하고 있고 (뭐 물론 나중에 먼저시작한 사람이 템좋으니 pk를 해야할 상황이 되면 모르겠지만..)
이젠 나이가 좀 있어서인지 겜도 워낙 다양하게 해봐서인지 모바일겜 뭘 해도...스팀게임 150개가 넘게있는데 뭘 새로 사서 해봐도 재미있는게 없었는데 최근 들어 디아4랑 매드월드 이 두게임은 참 흥미가 생겼고..
시간되면 켜고 싶고 사냥하는 맛도 있고 스릴도 있고
근데 그 5일 동안 있었던 일이 점검 점검 점검 (난 개인적으로 겜 할 시간이 많지 않아 딱히 피해보진 않았지만) 그것도 저녁때..퇴근하고 각잡고 겜할 시간에..게다가 미리 산 파운더리인지 뭔지 템도 안주고 하루가 다 지나서야 공지뜨고 지급은 더 늦게 되고 ㅋㅋ 뭐 네이버계정이라 더 늦게 받은것도 있는거 같은데 여튼..
근데 공지하나 없어 사전에 말이 없었다고 ...템 지급은 24시간 후에 된다든지
아니 말을 해주면 그래 난 늦게받지 뭐
근데 공지도 없어 어떻게 받는건지 물어봐도 답을 안줘 문의한지 4일지나 이미 다 받았는데 그때야 답을 해줘....이게 또 겁나 신경쓰임..
게다가 어제 마지막인데 어쩌나? 퇴근시간부터 점검을 때리네? ㅋㅋㅋ 이거뭐지 싶은거지 5일 먼저 해보겠다고 적던 많던 돈을 썼는데 그 5일간 보여준게 소통없이 뭘 해주지도 않고...나중에 공지 띡....나중에 공지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쇼 좀...안빡치나
근데 오늘 보니까 다른 지역 서버는 한개인데 아시아만 두개네? 어라 새로 생겼네?
아니..미리 돈주고 했는데 그 서버에 사람이 미어터지는것도 아니고 아니 이게 패거리도 만들어서 팀플도 해야하고 (초반에는 혼자해도 되긴하는데...) 여튼 사람도 별루 없드만..
나름 50만이 사전예약을 했는데 그중에 돈주고 몇일 먼저 한사람이 만명이나 되려나? 모르겟지만 그리 많아보이진 않는데
처음 부터 공지한 것도 아니고 서버를 새로 만들어? 그럼 기존섭은? 사람이...없겠네?
솔직히 난 거기까지 생각도 안했음..
아니 갑자기 뭐 서버를 하나 더 만들었네?
거기에 빡쳤음 이것들 5일간 해온 행태가 소통없이 미리 말도 없이..우릴 클베취급해서 서버를 운영한걸 모자라서 이젠 아무런 공지도 없이 서버를 오픈해? 아니 서버오픈하기전에 공지하지 않음?
이건 유저 기만이지 미ㅊ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때 처음 게시판에 글을 쓰게 됨 그게 불과 2시간 전이였음
처음 부터 공식오픈때 신서버 오픈한다고 사전에 말했다면
몇일 먼저 하는걸 고민하는 사람이 꽤있었을거라고 봄... 그래서 일부로 안했구나 돈이 급한가?....뭐 급하다고 치자..
그래도 이건 조롱한걸로 밖에 생각이 안들지....
입장바꿔서 생각을 해봐 이게 유저끼리 싸울게 아니고 저건 돈주고 먼저 산사람들에 대한 배려따위 전혀 없는 게임사의 기만행위인거고 이거에 빡친거라 생각해...
뭐..여기까지 말했는데 공감못하면 뭐 포기 그냥 돈쓴사람 유세떤다고 생각하든가...
근데 나름 매드월드 오래 기다린 사람이 많음..
2년전 클베 잠깐 해본 사람으로써 (그때 일이 바빠서 얼마 하진 못함) 오...사냥이 신선해서 나오면 해봐야지 했었음..
그래서 5일이라도 먼저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고
디아4도 2주간 깔짝 맛봤는데 갈증이 더 심해져서 .... 마침 기다렸던 게임이라 했다고...뭐 좋으면 한동안 정착할 수 도 있고...디아 4야 뭐 패키지 겜처럼 나중에 해도 좋다고 생각했으니까
근데 갑자기 서버를 ..... 처음 부터 두개든가...
사람없을게 보이니 순간 돈쓴거 버리고 이번에 열린 서버 다시 첨부터 키워? 뭐 거 얼마나 된다고
란 생각도 드는데 내 시간이 아까워서 돈이 아니라
그리고 그러면 내가 이 뭐같은 겜사에 놀아난게 빡쳐서 그렇겐 못하겠고
가장 아까운건 내 시간임...그렇게 내 시간을 투자했는데 거기에 돈도 쓰긴 했지만 ...
이렇게 유저를 대하는 겜사가 과연...앞으로는 싶은거임...
지금은 돈쓰고 유세떠는것처럼 보여서 배알꼴릴게 아니라 겜사의 기만행위를 욕해야 할때임
비유를 들면 내가 겜에서 패키지를 샀어 근데 아무런 공지가 없었는데 패키지를 열고 보니 캐릭 귀속이야 어...귀속된다는 사전공지가 없었는데 왜 귀속되지? 난 다른캐릭에도 쓸라고 샀는데
이런 거임..미리 말을 해줬어야지 ,,,
아 생각해보니 이넘들 파운더리 템 바로 수령못하게 한것도 나중에 공식서버 열리면 하게 해줄라고 했는데 하도 난리피니까 해준건가? 서버 어차피 하나더 열껀데 그럼 먼저 시작한 사람들 빡칠거고...
아이템이라도 그때 수령하게 하면 새로열린 서버에서 캐릭만들고 아이템 수령하라고? (아 씨 뭐래 별의 별생각을 다하네)
자.....신뢰의 문제에요 이건 그 신뢰가 적어도 미리 시작한 사람들은 상당히 무너졌다고요 공식오픈도 하기전에 ....
그게 포인트입니다.

아 겜하다 나온 두번의 설문조사도 ㅈㄴ 성실하게 했는데 ㅠㅠ

신뢰의 문제도 납득 가능하고 서버 인원 수 걱정도 납득 가능 다른 인원마냥 무지성으로 신 서버 욕 처박고 공감만 하라는  짐승 보다가 사람이랑 대화를 하니까 모르는거도 알 게 되는 부분이라 신뢰의 문제 왜 화난지 알 거 같음.

솔직히 말하면 내가 이 과정을 제대로 모르니 그냥 먼저 시작한 유저들이 왜 신 서버 하나 나오는거에 욕하고 반대 하는지도 몰랐고. 이렇게 구체적인 사연이나 내용 알면 공감이라도 하지 님이 글 쓰시기전에 대부분이 그냥 사연도 논리도 없는 징징대는 글만 난무해서 선입견 가지고 이것들은 구 서버 그냥 우월감이나 느끼려는 인간 뿐이네 이 생각만 했는데 님 처럼 시간 아깝더라도 긴 글 써줘서 이해 시켜보려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는 거에 감사하다는 말 밖에 드릴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