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skusja ogólna] 오늘 문앞을 막고있는 녹색염색을한 조카뻘 되는 녀석을 만남.....
- Writer시바리가
- Written Date2022-06-03 10:53
- Count0
나 : 너 부모님이 주신 소중한 머리카락에 무슨짓이냐!!
그녀석 : 그러는 아저씨는 부모님이 주신 소중한 머리카락 다 어쨋서!!
집에와서 밤새도록 울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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