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бщие вопросы] 기다리다 너무 지쳐서..
- Создатель자취밥백서
- Дата2022-08-12 08:47
- Коммент.0
이제는 하나둘씩 떨어져 나가는게 느껴지네요..활발하던 게시판도 발길이 끊겨 버렸구요..
이대로 가면 테스트만 열심히한 게임이 될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처음 이 게임을 접했을때 너무 신선했고 스토리도 너무 좋았어요.
암울하고 어두운 배경에 배신에 배신을 거듭하고 저도모르게 헉 하게 되는 스토리들..
다시 접해보고 싶었지만 이젠 기다리다 지쳤어요...땡벌..땡벌..
Нравится
1
Не нравится
0
Комментарии 0
Список комментариев
Комментариев нет
- Пред.사전이용캐시템까지 구매했는데 왜 오픈일정이 안나오고있는거에요? 22.08.14
- След.Beta 22.08.02